[jtbc 마녀사냥]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허지웅과 신동엽이 셀카봉의 매력에 빠졌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허지웅과 신동엽이 처음 접하는 설카봉에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각도로 찍어 봐요”라고 했고 신동엽과 허지웅은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허지웅은 “어떻게 숨기지?”라며 화면에 셀카봉이 안 나오게 찍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성시경은 타이머로 찍어야 한다며 알려줬고 신동엽은 “해보니까 되게 재밌다”라며 셀카봉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관련기사미생1~9완간세트 1위 , 에디톨로지 6위 껑충허지웅, 故 신해철과의 마지막 문자 공개 "킹크랩 먹으러 가자더니…" #마녀사냥 #신동엽 #허지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