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포니 "겨울 준비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금강제화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프리스와 포니는 겨울 아이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물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스프리스 매장에서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겨울 부츠 및 다운 의류를 포함하여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판매가 5만 9000원 상당의 플리스 재킷을 증정한다. 부츠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대상으로 부츠전용 퍼 인솔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스프리스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다운 아우터를 드려요'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5가지 스타일의 아우터 중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SNS에 이벤트 공유 후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된다.

관련기사

•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여성용 첼시 부츠 출시
• 헬리한센 "북유럽의 기능성과 디자인…모두 갖췄다"

1등 1명에게는 포니 아우터를, 2등 30명에게는 포니 플리스 자켓을 선물로 증정한다.

스프리스·포니 관계자는 "올 겨울은 이른 추위가 찾아와 방한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스프리스와 포니 브랜드에서 보온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우터와 부츠 아이템과 함께 선물까지 득템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