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할 예정인 ‘몬스터체이서’가 사전등록 20만명을 돌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몬스터체이서’는 ‘우파루마운틴’, ‘우파루사가’ 등 인기 게임을 배출한 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의 신작이다. NHN스튜디오629가 기존 게임들에서 보여준 수준높은 그래픽과 우수한 캐릭터성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헌팅RPG’답게 더욱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4’에서 직접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으로, 지스타 타고 흥행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1일 NHN엔터테인먼트의 지스타 야외부스에서 ‘몬스터체이서’ 4인 보스 몬스터 사냥 경쟁 이벤트를 진행,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스타에 앞서 사전등록(http://monsterchaser.toast.com/preregister/index.nhn)을 통해 ‘몬스터체이서’ 혜택을 미리 누릴 수 있으며, 11월 17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편, ‘몬스터체이서’는 기본적인 조작방식으로 리듬게임에서 채택하고 있는 노트입력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즐기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착용에 따라 외형이 변하는 400여 종의 다채로운 의복과 장비, 수집욕을 자극하는 300여종의 귀엽고 멋진 몬스터를 제공해 사냥의 깊이감을 더한다.
게임에 대한 추가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nsterchaserglob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체이서’는 ‘우파루마운틴’, ‘우파루사가’ 등 인기 게임을 배출한 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의 신작이다. NHN스튜디오629가 기존 게임들에서 보여준 수준높은 그래픽과 우수한 캐릭터성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헌팅RPG’답게 더욱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4’에서 직접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으로, 지스타 타고 흥행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1일 NHN엔터테인먼트의 지스타 야외부스에서 ‘몬스터체이서’ 4인 보스 몬스터 사냥 경쟁 이벤트를 진행,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몬스터체이서’는 기본적인 조작방식으로 리듬게임에서 채택하고 있는 노트입력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즐기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착용에 따라 외형이 변하는 400여 종의 다채로운 의복과 장비, 수집욕을 자극하는 300여종의 귀엽고 멋진 몬스터를 제공해 사냥의 깊이감을 더한다.
게임에 대한 추가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nsterchaserglob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