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맞아, 21세기 아시아 시대를 선도하는 '퀄리티 페이퍼(Quality Paper)'로 우뚝 성장하길 기대한다는 내용의 축사와 친필 사인을 전달해왔다.[사진=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4개어로 동시 발간되고 있는 <아주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조명하는 차별화 된 매체로 출발한 만큼, 21세기 아시아 시대를 선도하는 '퀄리티 페이퍼(Quality Paper)'로 우뚝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김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