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13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신규 챕터 ‘망각의 낙원’ 프롤로그의 정식서버 업데이트와 ‘네이버 게임(NAVER GAME)’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챕터 ‘망각의 낙원’에서는 NPC ‘메르’가 등장하는 첫 전투 ‘로체스트의 침입자’부터 ‘소리 없는 진혼곡’, ‘악신의 환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또 영웅 캐릭터 ‘리시타’의 밸런스 개편에 따라 신규 스킬과 강화된 ‘크리티컬 데미지’, ‘생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롤로그의 정식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11일까지 시즌 1, 2의 스토리를 완료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여신의 보답’과 ‘여명의 보답’ 아이템을 지급하며, 시즌 2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고 지급받은 숫자로 빙고판을 완성한 유저들에게 ‘마스커 레이드’ 장비세트를 보상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오는 30일 오프라인 유저 행사 ‘덕빈아, 같이가!’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저들이 마영전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으로, 추첨을 통해 총 150명의 유저를 초청한다.
한편, 넥슨은 13일부터 마영전의 ‘네이버 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한 모든 유저들은 누구나 네이버게임(http://game.naver.com)에 접속해 별도의 가입 없이 간단한 인증 절차 만으로 마영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마영전’의 신규 챕터와 이벤트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챕터 ‘망각의 낙원’에서는 NPC ‘메르’가 등장하는 첫 전투 ‘로체스트의 침입자’부터 ‘소리 없는 진혼곡’, ‘악신의 환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또 영웅 캐릭터 ‘리시타’의 밸런스 개편에 따라 신규 스킬과 강화된 ‘크리티컬 데미지’, ‘생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롤로그의 정식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11일까지 시즌 1, 2의 스토리를 완료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여신의 보답’과 ‘여명의 보답’ 아이템을 지급하며, 시즌 2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고 지급받은 숫자로 빙고판을 완성한 유저들에게 ‘마스커 레이드’ 장비세트를 보상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오는 30일 오프라인 유저 행사 ‘덕빈아, 같이가!’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저들이 마영전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으로, 추첨을 통해 총 150명의 유저를 초청한다.
‘마영전’의 신규 챕터와 이벤트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