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브래드 피트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 기자회견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브래드 피트)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20일 개봉한다.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부대를 책임지는 리더 ‘워 대디’ 역을 맡았으며 로건 레먼은 전차부대에 배치된 전쟁초보 신병 ‘노먼’ 역을 맡았다. 관련기사일주일도 안 남은 미국 대선…해리스 44%·트럼프 43% '초접전'평택시의회, 2024년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로 의원 역량강화 #로건 레먼 #브래트 피트 #퓨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