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인 창작자를 발굴해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파워 크리에이터 10' 선포식을 오는 14일 일산 빛마루에서 개최한다.
13일 미래부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의 2차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 등 모두 10팀에 상장과 총 2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미래부는 민간기업과 협력해 이들 창작자에게 1인 창작방법과 성공사례, 글로벌 콘텐츠 경향, 1인 미디어 현황과 지원제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프로모션과 방송 앱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들의 우수 콘텐츠를 동영상 포털과 인터넷TV(IPTV), 위성·케이블TV 등을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작자간 협업을 촉진하고자 2015년부터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 기획개발 프로젝트에 이들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13일 미래부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의 2차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 등 모두 10팀에 상장과 총 2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미래부는 민간기업과 협력해 이들 창작자에게 1인 창작방법과 성공사례, 글로벌 콘텐츠 경향, 1인 미디어 현황과 지원제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프로모션과 방송 앱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들의 우수 콘텐츠를 동영상 포털과 인터넷TV(IPTV), 위성·케이블TV 등을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작자간 협업을 촉진하고자 2015년부터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 기획개발 프로젝트에 이들을 참여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