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오픈퍼블리셔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베나토르에 이은 기대 신작 액션 RPG ‘프로젝트N(가제)’을 지스타2014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젝트N’은 화려하고 정교한 액션성과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조작과 액션의 재미를 업그레이드했을 뿐 아니라 일반 던전부터 보스 던전, 유저간 대결 등 다양한 게임모드, 스타일리시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지스타2014에서는 스타일리쉬한 캐릭터와 1대1, 2대2 유저 대전, 보스 몬스터를 포함한 스테이지 모드 등 지스타용 특별 버전을 공개하며, 지난 포커스그룹테스트의 의견을 일부 반영,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선보인다.
11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4일간 누구나 ‘프로젝트N’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임을 체험한 후 설문에 응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설문방법은 온/오프라인 설문으로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n.neoare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오아레나 게임사업본부 신동준 실장은 “지스타에서 프로젝트N을 공개하게 되어 설렌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게임을 즐기길 바라며, 참가자들에게 게임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듣고 게임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N’은 ‘베나토르’에 이은 네오아레나의 기대 게임으로 201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N’은 화려하고 정교한 액션성과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조작과 액션의 재미를 업그레이드했을 뿐 아니라 일반 던전부터 보스 던전, 유저간 대결 등 다양한 게임모드, 스타일리시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지스타2014에서는 스타일리쉬한 캐릭터와 1대1, 2대2 유저 대전, 보스 몬스터를 포함한 스테이지 모드 등 지스타용 특별 버전을 공개하며, 지난 포커스그룹테스트의 의견을 일부 반영,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선보인다.
11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4일간 누구나 ‘프로젝트N’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임을 체험한 후 설문에 응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설문방법은 온/오프라인 설문으로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n.neoare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N’은 ‘베나토르’에 이은 네오아레나의 기대 게임으로 201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