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알베르토, 장윤주 앞에서 워킹 대결 ‘모델 포스 철철’

2014-11-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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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가 워킹 대결을 펼쳤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한국 대표로 장윤주가 등장했다. 장윤주의 등장으로 G11 분위기가 한껏 올랐고, 즉흥으로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가 워킹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알베르토가 당당한 워킹으로 이탈리아 남자의 포스를 내뿜었고, 이미 런웨이에 서본 경험이 있는 샘 오취리가 상의를 어깨에 걸치는 포즈로 여유 있는 워킹을 선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워킹을 하던 중 골반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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