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가 워킹 대결을 펼쳤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한국 대표로 장윤주가 등장했다. 장윤주의 등장으로 G11 분위기가 한껏 올랐고, 즉흥으로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가 워킹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알베르토가 당당한 워킹으로 이탈리아 남자의 포스를 내뿜었고, 이미 런웨이에 서본 경험이 있는 샘 오취리가 상의를 어깨에 걸치는 포즈로 여유 있는 워킹을 선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워킹을 하던 중 골반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진지한 무당 연기로 ‘폭소’서태지, 샘 오취리·줄리안과 함께 '비정상회담' 개최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장윤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