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대형마트는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다(가나다순).
캠페인은 대부분의 학부모가 자녀를 위한 먹을거리를 주로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점에 착안해 4개 주요 대형마트와의 협의를 거쳐 4개사의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추진했다.
대형마트 각 지점을 통해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홍보 포스터를 게재하고, 마트 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정책 및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식품을 홍보하는 동영상광고와 음성광고를 동시에 실시한다.
식약처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지자체, 관련 업계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안전한 어린이 식생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