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5년 입주한 불로 우방타운 이후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신규분양 가뭄지역으로 분양결과에 따라 금호강변으로 공향교에서 아양교까지 추진위원회 승인이 나 있는 등 재개발 준비 중인 인근 지역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불로동 20년만의 서한이다음의 첫 분양은 새아파트에 목마른 주민들과 인근 재개발, 재건축대기 아파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한다.”고 했으며, “대구경북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서한이다음의 첫 분양은 다음 사업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금호강변 생태공원화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전국 강변 자전거도로가 완성단계에 들어가면서 불로동의 주거가치는 완전히 새로워지고 있다.
금호강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쾌적단지로 조성되며, 1층 필로티 설계(일부동 제외)로 자연과 사람이 소통하고 단지 중심의 어린이놀이터를 비롯 단지 곳곳에 쉼터와 주민운동시설을 만들어 도심속 강변공원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용 71㎡, 75㎡, 84㎡ 114㎡ 총 299세대 모델하우스를 11월 14일(금) 공개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53 - 753 - 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