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11월의 꽃으로 선정된 알스트로메리아가 화제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알스트로메리아를 11월의 꽃으로 선정했다.
브라질이 원산지인 알스트로메리아는 추위에 강하여 꽃꽂이와 화단용으로 쓰인다.
알스트로메리아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스트로메리아란,보는 순간 미소가 그려지는 꽃이네요","알스트로메리아란,겨울에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니 행복하네요","알스트로메리아란,오늘 저녁에 꽃집에 나가봐야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