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서영희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끝냈다. 서영희의 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10월 31일부로 전속계약이 끝났다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영희와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희는 곧바로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우선 거취를 놓고 고민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한 서영희는 최근 영화 ‘마돈나’ 촬영을 끝냈다. ‘마돈나’는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관련기사사정봉, '억대 대주주'로 변신…팬들 "여친 왕페이의 재운 덕"매기 큐, 18살 연상 할리우드 스타 '딜란 맥더모트'와 열애설 #마돈나 #서영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