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업은행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6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63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8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학교 신축 공사 등을 도울 예정이다. 권선주 은행장(둘째줄 왼쪽 여섯째)과 쏘 륀 미얀마 대사(둘째줄 오른쪽 다섯째) 등이 자원봉사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관련기사경기신용보증재단-기업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위해 50억원 특별출연'폴란드 현지 법인' 첫 타자는 기업은행···국내 은행 최초 #기업은행 #미얀마 #자원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