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은 전액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파니니'와 '유자모히또', '단호박 파이' 등을 들고 강신호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익금은 전액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파니니'와 '유자모히또', '단호박 파이' 등을 들고 강신호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