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서강준 남지현, '가족끼리 왜이래' 서강준 남지현[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가족끼리 왜이래' 서강준이 남지현에게 키스하려고 했다. 25일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윤은호(서강준)는 몸이 아파 잠든 강서울(남지현)을 보며 "이러면 반칙하고 싶어지잖아"라 말하며 입맞춤을 시도했다. 그 순간 잠에서 깬 강서울은 "뭐하세요?"라 말했고, 이에 윤은호는 "키스하려고"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당황한 강서울은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 했고, 윤은호는 "남자로, 여자로 끌리는지 알 수 있는 키스를 해보자" 말하며 허리를 끌어안았다. 관련기사'가족끼리 왜이래' 주말극 왕좌 지켰다레이디스코드 고 고은비 49재 “가족끼리 조용히” 이에 강서울은 "절대로 안 돼요"라도 단호히 말하며 윤은호의 뺨을 때렸다. #가족끼리 왜이래 #김현주 #남지현 #박형식 #서강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