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회사 관계자로부터 닛산 로그 수출 차량 생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2일 오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윤 장관은 내수 및 수출 물량 확대로 10월부터 주, 야간 잔업을 재개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품협력사 미래 경쟁력 증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정부 지원 등 산업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르노삼성차는 전했다. 관련기사국토부, 르노삼성·아우디·혼다·야마하 등 21개 차종 리콜 조치반도체난 벗어난 르노삼성 ‘XM3’… 두달 내 인도 #부산공장 #윤상직 #르노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