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귀여운 소녀로 변신했다. 현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레모를 쓴 채 눈을 지그시 감고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아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레드립을 강조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포미닛은 9월 28일 경주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한류 드림 콘서트'에 참석했다.관련기사'엄마의 선택' 오현경, 지성을 갖춘 아나운서의 어긋난 모성애 연기로 '극찬'화영, SBS ‘엄마의 선택’으로 첫 정극 연기 도전 #빨개요 #포미닛 #포미닛 현아 #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