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지난 16일 관악구 성현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동작관악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제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단팥빵, 머핀 등을 직접 굽고 포장해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자들이 직접 구운 빵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김병환 "MG손보 매각, 절차 따라 공정히 할 것"MG손보 수의계약에 메리츠화재 참여…사모펀드와 '2파전' #봉사활동 #제빵 #MG손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