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살짝 드러낸 매끈한 등 라인 '절제된 섹시미'

2014-10-17 02:00
  • 글자크기 설정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 제공=쎄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안방극장의 새로운 시청률 여왕으로 등극한 배우 오연서의 패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패션 매거진 '쎄씨'는 최근 베트남 다낭의 앙사나 랑코 리조트와 호이안 등지에서 촬영한 오연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오연서는 다낭의 이국적인 배경 뒤로 특유의 쿨한 무드를 잘 표현해냈다. 특히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리로서 큰 사랑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역할을 잘해낼 수 있었다"며 '왔다 장보리' 종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연서의 매력적인 화보는 '쎄씨'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