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엄 모피 셀렉트샵 "캐티랭" 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신세계 센텀시티 3층에 입점했다. "캐티랭" 의 모든 제품은 이태리, 그리스 등 유럽과 중국에서 100% 수입 및 제작하여 까다롭기로 유명한 청담동 패션스타일 리스트와 상류층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2015년 1월31일까지 팝업형식으로 입점한 캐티랭은 신규오픈을 기념하여 특가 상품으로 판매한다. 또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신 고객에게는 폭스방울 또는 화이트 밍크 목도리를 증정한다.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달 캐시미어' 팝업스토어 운영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멋 채운 '다크룸 스튜디오' 팝업 열어 #모피패션 #신세계 센텀시티 #캐티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