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심은경, 귀여운 셀카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이랑 완전 판박이"

2014-10-09 09:18
  • 글자크기 설정

[칸타빌레 심은경/사진=심은경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내일도 칸타빌레' 여자 주인공 심은경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심은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끙끙.. 아픈 내일이. 머리에는 얼음주머니 얹어놓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 위에 얼음주머니를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심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검은 눈동자, 다소 엉뚱한 모습이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의 만화 캐릭터와 무척 닮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칸타빌레 심은경, 내일이로 완벽 변신이네", "칸타빌레 심은경, 드라마 너무 기대되요", "칸타빌레 심은경, 귀여운 모습 완전 내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