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매출 200억[사진=아우라제이]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쇼핑몰 CEO로 변신한 진재영의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재영 비키니 화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연예계 CEO 특집 1탄 녹화에는 진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이 맞느냐"는 MC의 질문에 "맞다"면서도 "처음부터 잘 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관련기사진재영 아찔 비키니 화보 모아 보니… 연매출 200억 찍을 만하네진재영 연매출 200억이라더니… 온 몸에 낙서 비키니 화보 '아찔' 이어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쇼핑몰 #오지호 #이영자 #진재영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