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는 유럽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CE(가스용품), E-Mark(자동차부품) 및 ATEX(방폭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키와의 에너지파트 린덜트(Leendert) 사장과 국내 윤홍 본부장이 해외사업 협력확대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CE인증 협력확대 △방폭인증의 상호인정 및 협력확대 △MOU 체결 품목 및 분야 확대 △자동차부품 시험분야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기로 상호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