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8일 오후 5시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 8강전을 치렀다.
한국은 전반 18분과 전반 27분 결정적인 찬스를 맞기도 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특히 이용재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을 연출했지만 일본의 적극적인 수비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한국-일본 축구, 한국 꼭 이기자” “한국-일본 축구, 한국 파이팅” “한국-일본 축구, 일본은 이기자” “한국-일본 축구, 재밌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