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 김지영[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김지영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장보리' JC집 마지막 녹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영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자매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유리와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에서 각각 연민정과 장비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왔다 장보리' 오연서, 시크한 파리지엔으로 변신'왔다 장보리' 오연서, 긴 머리도 잘 어울려… '눈길' 한편 오는 27일 방송 예정이던 '왔다! 장보리' 49회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준결승전 중계로 결방한다. #김지영 #오연서 #왔다 장보리 #이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