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24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문학구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인 대만전을 치른다.
대만 대표팀 선수 중 다수가 미국 마이너리그 소속이지만 그래도 해외파라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천핀시에와 판츠팡은 일발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투수들이 주의해야할 선수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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