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제5회 하남위례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하남시(시장 이교범)와 한국예총 하남지회(회장 이성숙)는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5회 하남위례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사강변에서 힐링을’이라는 주제로 야외 행사장에서는 도자기만들기 등 문화체험활동, 시화전, 사진전을, 검단홀에서 열린 무대공연에서는 무용·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하남예총 하남지회가 주최하고 예총 산하 8개 협회에서 주관했으며, 이 시장과 주요내빈, 시민 등 8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관련기사하남시 보건소 만61세 이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하남시 특정건축물 양성화 신고 받아 #이교범 #하남시 #하남위례예술제 #한국예총 하남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