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성모 기자]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크라카타우포스코에서 생산한 슬라브 제품들이 창고에 쌓여 있다. 올해 1월 고로에 생긴 균열로 가동이 멈춘 바 있는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지난 5월 모두 정상화 되며 제품생산이 한창이다.관련기사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폭탄주’ 마신 이유는?“그간의 우려는 잊어라” 크라카타우포스코를 가보니 #슬라브 #크라카타우포스코 #포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