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스포츠는 엘레강스 스포츠 모델로 배우 이정진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스포츠와 일상의 취향을 엘레강스하게 협업하자'는 콘셉트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얻는 감성에 초점을 맞춘 독일 라이선스 브랜드이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110개 매장을 시작으로 오는 2016년까지 150개 매장을 확보해 600억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제작지원, PPL, 프로골퍼 후원, 대회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