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디딤돌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전국으로 확대

2014-09-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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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대전에 개교

[자료=중기청]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창조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14일 중소기업청은 울산과 대전에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수도권(옴니텔)과 대경권(경북대)에 이어 이번 동남권과 충청·호남권에도 스마트창업학교가 개교함에 따라, 전국적 규모의 지식서비스 창업 지원 인프라가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업학교는 전국 경쟁을 통해 유망 창업팀을 선발한 후, 실전 창업에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입교기간 중 평가를 거쳐 약 30%의 창업팀을 도중에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경쟁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창업팀은 7개월여에 걸쳐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서비스 개발 △사업화에 이르는 창업단계별 일괄 지원을 받는다.

또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팀당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12일 개최된 울산대 스마트창업학교 개교식에 참가해 "창업학교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도전해 성공하는 '제2의 이순신'이 많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중소기업청도 이에 필요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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