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시청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채인석 화성시장은 4일 오전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안동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채 시장은 박종선 시의회 의장과 시민·공직자 등과 함께 진안동 주민센터에서 1번 국도변까지 약 2km 구간 등 4개 구간에서 약1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관련기사채인석 화성시장, 동탄 메타폴리스 정류장에서 모니터링 #대청소 #쓰레기 #진안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