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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시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01/20140901142155861690.jpg)
[사진=화성시청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채인석 화성시장은 1일 동탄 메타폴리스 정류장에서 이원욱 국회의원 등과 함께 출근시간 대 광역버스 좌석금지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을 모니터링을 했다.
이 자리에서 채 시장은 "신학기 개강에 맞춰 실시된 이번 현장 모니터링에서 학생과 시민들은 버스 추가 운행으로 큰 불편은 격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M4108번 버스의 추가 증차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550-1번 1대 증차(19에서20대) ▲1551번 2대 증차(13대에서15대) ▲1008번 1대 증차(7대에서8대)▲ R8155 2대 증차(14대에서16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