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3일 추석을 앞두고 가락시장을 방문, 무 배추 등 채소 판매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허 회장의 가락시장 방문은 최근 회원사에 ‘우리 농산물로 추석선물 보내기 캠페인’ 서한문 발송에 이어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내수활성화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허 회장은 한 쌀가게에서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쌀 540포대(1500만원 상당)를 구입하기도 했다. [사진=전경련 제공] 관련기사한‧중재계회의, “한‧중FTA 조속히 타결돼야”한‧중재계회의서 인사말 하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가락시장 #전경련 #허창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