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조치원읍사무소)] 아주경제 윤소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회장 이순자)가 지난 8월 29일 연기면 일원과 인근 국도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바살기 #세종시 #이순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