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두산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퓨얼셀파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연료전지 생산·판매 업체인 퓨얼셀파워를 합병해 사업형 두산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9월 30일이다. 관련기사두산밥캣 "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교환 포기 공표 못한다"두산건설, 건설사 최초 '순환골재 콘크리트' 특허 취득 #두산 #연료전지 #퓨얼셀파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