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경매 역사상 최고가 나왔다… 1962년형 페라리 250 GTO '390억원'

2014-08-20 10:02
  • 글자크기 설정

Ferrari 250 GTO[사진=FMK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자동차 경매 역사상 최고가가 나왔다.

미국 경매전문업체 본햄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1962년형 페라리 250 GTO(차대 번호 3851 GT)가 3811만5000달러(약 390억원)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경매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페라리가 자동차 수집가들이 가장 애호하는 차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Ferrari 250 GTO [사진=FMK 제공]


페라리 모델 중에서도 특히 높은 가치와 명성을 보유한 250 GTO는 동일 모델 중 19번째로 1962년 9월 11일에 출고됐다. 이 차의 첫 소유자는 프랑스의 F1레이서 조 슈레저였으며, 출고 당시 외관은 옅은 메탈릭 회색 바탕에 빨강, 파랑, 흰색의 스트라이프 무늬를 중앙에 길게 두른 모습이었다. 이후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비올라티가 마라넬로 로소 컬렉션으로 관리 보존하다 이번에 그의 가족에 의해 경매로 출품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