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없다"… '나 혼자 산다' 곽동연 18살에 싱글라이프?

2014-08-16 09:20
  • 글자크기 설정

나 혼자 산다 곽동연[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곽동연의 실제 나이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곽동연이 ‘더 무지개 라이브’ 최연소 회원으로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김광규는 곽동연의 성숙한 외모에 “18살치고는 (나이가) 들어 보인다”며 “주민등록증 좀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곽동연은 “아직 주민등록증이 없다. 97년생이다”라고 답했고, 노홍철은 “전현무가 1977년생 이지 않느냐. 20년 차이가 난다”고 놀라워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김광규는 “저는 1967년생이다”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30년 차이가 난다”, “진짜 아버지와 아들 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