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축학교 운동장 부실공사 현장점검

2014-08-12 10:0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 세종시의회]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원과 세종교육청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1일 세종시 도담동 가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굴착기를 이용해 폐기물(지름 300㎜ 이상의 돌) 매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터파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세종시 신도시 내 학교 신축 공사장에 폐기물을 그대로 묻고 공사를 진행해 추후 싱크홀 발생이 우려된다는 시민제보에  따라 이뤄졌으나, 폐기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