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세종시의회]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원과 세종교육청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1일 세종시 도담동 가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굴착기를 이용해 폐기물(지름 300㎜ 이상의 돌) 매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터파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세종시 신도시 내 학교 신축 공사장에 폐기물을 그대로 묻고 공사를 진행해 추후 싱크홀 발생이 우려된다는 시민제보에 따라 이뤄졌으나, 폐기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관련기사세종시의회 "전세사기 근절 위해 특별법 개정해야" 결의안 채택세종시의회, 대학유치특위 구성…위원장에 김영현 의원 #굴착기 #도담동 #세종시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