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실물 1위로 알려진 오하영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하영 섹시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평소 발랄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섹시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풍기고 있다. 앞서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멤버 실물 미모 순위를 공개, 오하영을 지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하영은 1996년생 18세로 에이핑크 막내다.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관련기사에이핑크 실물 미모 1위 오하영 '관심 집중'역시 대세 걸그룹…'에이핑크의 쇼타임' 시청률, 엑소 제쳤다 #미모 #실물 #에이핑크 #오하영 #윤보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