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사진=오하영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인간의 조건’에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멤버 실물 미모 순위를 공개. 오하영을 지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하영은 1996년생(18세)으로 에이핑크 막내다.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윤보미는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막내 오하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리즈랩,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4' 스폰서 참여...김동준·에이핑크 보자손나은, 에이핑크 컴백 불참…YG 측 "차기작 일정 문제"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보미)”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실물 #에이핑크 #오하영 #윤보미 #인간의 조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