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사진=한지혜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한지혜가 플로리스트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만든 꽃"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예쁘게 잘 만들어진 웨딩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지혜는 신부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태양은 가득히'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핑크빛으로 물든 연예계, 그리고 사건·사고시청률 공약, 지킬 수 없었던 약속들 #이동건 #정려원 #태양은 가득히 #플로리스트 #한지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