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카드는 중복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대전·부산·전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임직원 및 가족 120여명이 직접 참여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소외된 이웃 1000명과 나누는 열린나눔 요리봉사 '삼계탕 나눔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활동은 삼성카드의 여름철 대표적인 나눔활동으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삼성카드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직접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관련기사비씨카드,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293억···전년比 85.8%↑KB국민카드,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체크카드 동시 1위 #삼계탕 #삼성카드 #중복 #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