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2020년 소형민수·무장헬기(LAH‧LCH) 개발이 완료될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산업부와 방사청이 공동 추진중인 LAH‧LCH사업의 개발업체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기술 분야에 50조원의 파급효과는 물론 연인원 16만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관련기사KAI, 윤종호·황임동 퇴임…후임에 차재병·이상재항공·전투기 산업 선두주자 KAI, 대통령상 수상 #소형무장헬기 #소형민수헬기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