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화인베스틸이 신규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인베스틸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36% 오른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인베스틸은 2007년 설립된 조선용·일반용 형강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243억원,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이다. #신규 상장 #특징주 #화인베스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