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농협 안양시지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임승택), 요식업소, 안양농협, 안양시가 8일 내 고장 농산물 산지소비협약식을 맺는다. 내 고장 농산물 산지소비 협약식은 농협에서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줄여 영양 및 신선도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로컬푸드(Local Food)운동의 일환이다. 한편 임 지부장은 “내 고장에서 생산되는 각종 먹거리를 소비함으로써 유통 비용절감 및 신선한 먹거리 제공으로 지역민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NH농협 안양시지부 포도농장 일손 지원 #농협 안양시지부 #안양농협 #안양시 #임승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