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아내 신난희, 아랫도리 윗도리 다 좋아" 19금 발언 초토화

2014-07-05 13:50
  • 글자크기 설정

'님과 함께 '윤문식 신난희[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윤문식이 19금 위험발언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18세 연하 아내 신난희 씨와 함께 출연한 윤문식은 "결혼하니 아주 아랫도리 윗도리가 다 좋다"라는 19금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배우 박원숙은 윤문식을 향해 "뜨거운 거 아랫도리에 쏟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윤문식은 "아내라는 여자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내 신난희 씨 역시 "결혼하니 든든하다.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거들며 부부간 금슬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