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갤럭시 S5, G3 등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LG전자는 G3를 내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저가 스마트폰을 내세운 레노버·화웨이 등 현지 업체들과 국내 제조사 간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관련기사삼성 갤럭시S5 미니, 갤5·갤4미니와 비교하니시진핑 삼성·LG 전시장 투어…구본무·이재용 안내 #갤럭시S5 #삼성전자 #시진핑 #G3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