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비락(대표 최성기)은 지난 1일 뜨거운 브라질 월드컵 열기와 더불어 전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푸드 아사이베리(Acai Berry) 과즙을 담은 냉장음료 ‘아사이베리’를 출시했다.
노화방지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약 22배나 많아 항산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사이베리는 자생지인 브라질은 물론, 전세계인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비락 ‘아사이베리’는 전국 메가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 유통망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