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면 기생초 군락 (사진=청양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청양군 청남면 왕진리 금강변 둔치에 기생초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기생초는 여름에 꽃이 피는 국화과 원예식물로 화장을 예쁘게 한 기생들이 바깥나들이 갈 때 쓰는 전모를 닮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관련기사청양군, 2025년 개정 지방세 주요 내용 홍보청양군, 2025년 을사년 시무식 개최 #금강변 #기생초 군락 #청남면 #청양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